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후의 품격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백도희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7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000000 10%, #673E3E, #334455)" {{{#white {{{+2 '''백도희''' }}} }}} [br] {{{#fff 배우 :}}} [[황영희|{{{#white '''황영희'''}}}]][* 작가의 전작인 [[왔다! 장보리]]에서 '''[[도혜옥]]''', [[언니는 살아있다!]]에서 [[고상미]]역을 맡았다. 저 두 작품들을 보고 이 작품을 보게되면 상당한 괴리감을 느낄 것이다(...).]}}} || ||<: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황후의 품격_백도희.png|width=100%]]}}} || 白導犧. --[[백도희|2년 전의 세계관에 있는 나이 어린 동명이인]]하고는 [[왔다! 장보리|예전에 모녀지간이었다 카더라]]-- 생몰년도: 1960년 12월 4일 ~ 2018년 9월 13일 (향년 57세). 57세, 나왕식의 엄마. 비취도에서 친구의 딸이자 고아가 되어버린 민유라를 친 딸처럼 키웠건만, 민유라는 그녀의 아들 나왕식을 버린다. 백도희는 자신의 가게에 찾아온 민유라를 반갑게 맞이하지만 민유라는 지금까지 키워줘서 고맙다며 자신의 통장을 준 뒤 인연을 끊자고 말하며 나간다. 백도희는 민유라를 설득하기 위해 쫓아갔다가, 비취도 황실 별장에서 민유라가 황제와 어울리는 모습을 목격한다. 백도희는 배신감을 느껴 황실에 알리려 하다가 이혁의 차에 치어 죽는다.[* 사실 그 전에 이미 민유라가 도희의 머리를 돌로 내려쳐서, 도희는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. 유라는 그것을 방치했고 도희가 황제의 차에 치여 죽는 것을 보고 바로 별장으로 도망가서 돌아온 황제를 태연하게 맞이한다.][* 우연인지 [[왔다! 장보리]]에서 [[연민정|모녀관계]]였던 [[이유리(배우)|이유리]]도 [[천상의 약속|다른 작품]]에서 [[백도희|같은 이름의 배역]]을 맡은 바 있다.] 이후 시신은 태후가 민유라와 황제를 궁지를 모는데 이용된 뒤 민유라에 의해 암매장 당했다가 마침내 아들에게 발견되어 안식을 취하게 된다. 여담으로 남편이 주먹세계에 있었다고 공식 소개홈에 나온다. 시간이 지난 후 드디어 나왕식이 민유라를 끌고 가 죽이려 할때 환영으로나마 등장. 민유라를 죽이려하는 그를 설득한 후 사라진다. 묘지 표명은 "영원히 사랑합니다. 어머니". 나왕식이 적은 듯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